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 (문단 편집) === 액션 === || [youtube(BvIdsk5moLA)] || || 본작의 초자연적인 액션이 극대화되는 'Chase of Highway' 시퀀스 || CG 액션 만들어보자고 시작했던 프로젝트라 그런지, 다른 부분은 몰라도 '''액션만큼은 굉장한 편.''' 물론 개인차는 당연히 있겠지만, 작품이 나온 2005년 당시에는 여러모로 센세이션이었다. 땅에 가만히 서서 ATB 게이지가 차기를 기다리던 FF7 본편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 물리법칙 따위는 초코보 먹이로 줘버린 초현실적인 움직임, 일렉 위주로 편곡된 빠른 템포의 OST, 음성 더빙으로 채워진 생동감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원작과는 차원이 다른 액션을 보여준다. 상단에 첨부한 고속도로 추격씬은 그런 초현실적인 액션의 정점을 찍은 파트로, 육중한 바이크를 타고 벌이는 숨가쁜 추격전이 일품. 아무래도 소드 마스터가 된 클라우드의 위용을 보여주고 싶었던 건지, 극중 내내 클라우드는 마법을 전혀 쓰지 않는다. 대신 6개의 도가 하나로 결합된 [[합체검|그만의 특수한 검]]을 사용하며, 이 검으로 변칙적인 검술을 구사하거나 [[리미트기]]를 발동하는 식으로 전투한다. 본작의 플롯이 에러가 많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 액션 덕분. 주요 인물이 펼치는 온갖 액션만으로도 충분히 뽕을 뽑고도 남는다. 만약 원작이 이랬다면 참혹한 평을 피하지 못했겠지만, AC는 후일담을 다루는 팬서비스용 OVA이므로 비교적 관대한 평가를 받는 편. 시드, 바레트, 유피, 빈센트, 티파 순으로 도움닫기 한 후에 브레이버를 발동하고, 바하무트 진의 화염탄 속에서 에어리스의 손을 잡고 도약해 바하무트를 일도양단 해버리는 장면은 본작의 명장면 중 하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